안희연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혹적인 도시 마라케시와 고요한 적막마저 황홀한 사하라 사막, 동화 같은 파란 마을 셰프샤우엔 등 모로코의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마주하는 사람과 동물, 감정과 이상, 풍경과 바람을 안희연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사진으로 완성했다. 화보는 안희연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비롯한 촬영 중인 그의 모습도 함께 담아 포토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퍼프소매 톱은 에고이스트(Egoist), 블루 진은 딘트(Dint), 블랙 컬러의 오즈 미니 벨트 백은 조셉앤스테이시(Joseph & Stacey),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시계는 모두 스타일리스트의 것.

걸리시한 무드의 러플 디테일 톱은 더랩(The Lap), 블루 진은 딘트(Dint), 성글게 짠 니트 버킷 해트는 본헤드(Bnhd), 아코디언이 연상되는 럭키 플리츠 러셋 브라운 캔버스 백은 조셉앤스테이시(Joseph & Stacey), 스트랩 샌들은 지니킴(Jinny Kim), 이어링과 시계, 브레이슬릿은 모두 스타일리스트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