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모던 오피스’ 콘셉트로 진행된, 미스터포터와 오프화이트의 협업 컬렉션을 입은 아티스트 화보시리즈의 첫 주인공, DJ Marco (JINN).

JINN을 한마디로 정의하는 건 어렵다. 그는 단순한 음악 프로듀서를 너머, 예술을 향한 다양한 관심을 토대로 마냥 단순하지 않은 결과물을 내놓는다.

“평소에는 집 앞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 먹거나, 이태원의 다양한 클럽에서 DJ를 해요. 종종 술을 마시는 편이기도 하죠. 다음날 무조건 후회하게 된다는 건 술과 과자의 공통점이에요.(웃음).”

 

 

 

 

 

 

 

 

 

 

 

 

 

 

 

 

 

 

 

 

 

 

 

 

 

 

 

‘모던 오피스’ 콘셉트로 진행된, 미스터포터와 오프화이트의 협업 컬렉션을 입은 아티스트 화보시리즈의 두번째 주인공, 차인철.

아트디렉터인 차인철은 디자인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실험 중에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그래픽 디자인을 주로 다루며, 디자인 스튜디오 브리콜랩 그리고 한남동에 위치한 카페 33apartment를 운영한다. 독립 작가나 작업자들을 위한 공동작업실 또한 운영 중에 있는 그는 끊임없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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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상은 언제나 비슷해요. 이른 아침 일어나 작업실로 향하고 커피 한 잔과 함께 바쁜 하루를 시작합니다. 특별한 행사나 미팅이 없는 이상은 매우 늦은 시각까지 언제나 그곳에 앉아있어요. 친한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제가 머물러 있는 공간에 어떠한 ‘가구’와 같다며 그 정도로 심각한 일 중독자라고 하더군요. (웃음)”

 

 

 

 

 

 

 

 

 

 

 

 

 

 

 

 

 

 

 

 

 

 

 

 

 

 

 

모던 오피스콘셉트로 진행된, 미스터포터와 오프화이트의 협업 컬렉션을 입은 아티스트 화보 시리즈의 세번째 주인공, SAM BY PEN(김세동).

유머러스한 동시에 진지한 모습을 지닌 샘 바이 펜은 평소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며 전시, 그래픽 디자인, 캐릭터 개발 등에 몰두하며 자신의 분야를 확장 중에 있다. 샘 바이 펜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사랑스럽지만 이질적인 캐릭터들은 그를 상징하는 제2의 자아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불규칙한 스케줄을 가진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저로서는 저의 하루를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 점이 있어요(웃음). 평소에 영화를 보며 스스로 재충전을 할 때도 있고, 일주일 내내 작업에만 몰두할 때도 있죠.”

 

 

 

 

 

 

 

 

 

 

 

 

 

 

 

 

 

 

 

모던 오피스콘셉트로 진행된, 미스터포터와 오프화이트의 협업 컬렉션을 입은 아티스트 화보 시리즈의 그 마지막 주인공, 송진영.

스케이트보드 데크는 스케이트 보더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캔버스라고 송진영은 말한다. 그는 이름 앞에 들어갈 수식어로 이 세 단어를 꼽았다. ‘속도광 그리고 젊음.’ 수많은 스케이트 보더들에게 영감을 주는 원천이 되기를 그는 희망한다.

스케이트보드가 제 삶을 매일매일 변화시키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동시에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도 바뀌게 되죠. 어떠한 면에선, 사람의 인성도 변화시키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요(웃음). 지금 제가 스케이트 보더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고 싶어요. 언젠가는 스케이트보드에 관한 책을 써서 수많은 스케이트 보더들에게 영감을 주는 원천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JINN, 차인철, 샘 바이 펜 그리고 송진영의 특별한모던 오피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44개 종류에 달하는 미스터포터와 오프화이트의 협업 컬렉션은 mrporter.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