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 Text Ji Woong Choi
Fashion Woo Min Lee
Photography Yeong Jun Kim

1997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난 배우 카라타 에리카는 첫 영화이자 첫 주연을 맡은 <아사코I&II>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생애 첫 레드 카펫을 밟았다. 몇 달이 지나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다음 날 아침, 그는 맨 얼굴로 자신의 호텔 방 문을 열며 말했다.
“오하이오 고자이마스(좋은 아침입니다).”
부산 앞바다에 태풍 콩레이가 막 도착하기 직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