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 Photography Woo Chul Jang

 

 

동그란 것. 동그래지려는 것. 크기보단 크지 않은 것. 커다랗대도 어쩔 수 없는 것. 예를 들어 다른 나라의 사모예드.

웃음이 나는 것. 더 웃으면 미안해지지만 미안해 말하며 자꾸 웃는 것. 엄마. 엄마의 엄마. 입술 같은 봉숭아.

내게 없는 것.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는 것. 돌아보게 하는 것. 나를 한가운데 두는 것. 요만큼의 팩트라기보다

어쩌자고 나이기만 한 것. 누구의 무엇도 아닌,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집중해도 좋을 단 하나의 형용사.

 

<데이즈드> 10월 & CONF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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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건 싫어요. 누구나 아는 스타일 같아 보여도 어딘가에 언밸런스한 포인트가 있어야 더 멋지다 생각하거든요.” 멋에 대해 얘기하고, 세계적인 K-팝과 디올의 현재에 대해 논할 때, 그러니까 2021년을 말할 때 세훈은 언제나 그 중심에 있다.FASHIONNEWS

“뻔한 건 싫어요. 누구나 아는 스타일 같아 보여도 어딘가에 언밸런스한 포인트가 있어야 더 멋지다 생각하거든요.” 멋에 대해 얘기하고, 세계적인 K-팝과 디올의 현재에 대해 논할 때, 그러니까 2021년을 말할 때 세훈은 언제나 그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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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부키 사카이, 한 단어로 정의하기란 불가능하다.BEAUTYNEWS

내 이름은 이부키 사카이, 한 단어로 정의하기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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