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Tae Hwan Kim, Yu Lee
Fashion & Text Yu Ra Oh, Jong Hyun Lee
Hair & Makeup Suil Jang, Woo Jun Kim
#WEWILL
안다. 도전은, 흔한 말이다. ‘슬로라이프’를 동경하는 이들에게는 매력적인 말도 아니다. 도전씩이나 할 일이 무엇이며, 그렇게 해서 뭘 얻겠느냐는 어떤 회의. 3포를 넘어 5포 시대라는 요즘 세대에게는 화가 나는 말이기도 하다. 달걀로 바위 치기, 아무리 도전해도 안 되는 일이 너무 많은 세상 아니던가. 그럼에도 2018년, 는 언더아머와 함께 도전과 도전정신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3개월간 우리가 만난 7명의 도전하는 젊음이 이 시대, 도전이 여전히 유효하고 가치 있는지 담담하게 피력한다. 도전은 계획보다 능동적이며, 실천보다 호기롭다. 혹독했던 겨울 추위도 봄이면 가시듯 모두의 마음속에 봄날이 찾아오길. 자신의 한계에 온화하고 따뜻한 시선을 품을 때, 또한 도전은 아름답다.
쇼트트랙 선수 서이라
“나 스스로에게 자극을 받아야 해요. 자기 자신이 목표가 돼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