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Woo Min Lee, Si Hyung Lee
Photography Tae Hwan Kim
Hair Woo Jun Kim
Makeup Bom Lee
Models Ji Seop Lim, Sung Min Han

 

룩북 프로젝트 두 번째 디자이너가 된 것을 축하한다. 오버사이즈 해프닝에 대해 짤막한 소개를 부탁한다.
패션 디자이너 조세윤이다. 2013년 F/W 시즌에 론칭했다. 당시 오버사이즈가 유행해서 넉넉한 피트의 여성복을 직접 만들어 입고 다녔는데, 남성복도 오버사이즈 룩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하지만 ‘브랜드만의 감성을 지키자’는 모토 아래 오버 피트 위주로 디자인하고 있다.

오버사이즈 해프닝만의 감성이라 하면?
유스(Youth)! 젊은 레이블로 꾸미고 싶다.

홈페이지엔 사진이 없는데, 당시 트렌드 요소를 어떤 방식으로 결합했나?
2013년 F/W 룩북은 퀄리티가 낮아서 빼버렸다. 나 스스로 모델이 되어 얼굴 없는 룩북으로 시작했다. 내세울 만한 외모는 아니니까.(웃음) 여성복의 오버 피트를 기반으로 남성복을 재해석해 제품을 선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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