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프리스타일 베스트와 리즈 크루넥 스웨터, 안고 있는 페어 아일 셀비 플리스 재킷, 스트라투스 후디, 네이비 레거시 프리스타일 베스트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애쉬 재킷과 이클립스 셔츠, 자이온 시어링 트래퍼 해트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모이시 재킷과 칠리왁 플리스, 키스톤 부츠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익스페디션 파카와 오크라 티셔츠, 라이트트레일 팬츠, 레오 부츠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에리 파카와 레오 부츠는 캐나다구스(Canada Goose). 베클리 폴로 셔츠와 알미라 폴로 셔츠, 워크맨 글러브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로브 후디와 레이어드한 밴티지 롱 슬리브 티셔츠, 스트라투스 후디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레거시 프리스타일 베스트와 리즈 크루넥 스웨터는 캐나다구스(Canada Goose). 모이시 재킷과 칠리왁 플리스, 키스톤 부츠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윈드로우 보머 재킷과 라이트트레일 팬츠, 자이온 트루퍼 해트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애쉬 재킷과 이클립스 셔츠, 자이온 시어링 트래퍼 해트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베클리 폴로 셔츠와 알미라 폴로 셔츠, 서밋 아이웨어, 워크맨 글러브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윈드로우 보머 재킷과 라이트트레일 팬츠, 자이온 트루퍼 해트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익스페디션 파카와 오크라 티셔츠, 라이트트레일 팬츠, 레오 부츠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윈드로우 보머 재킷과 라이트트레일 팬츠는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에리 파카는 캐나다구스(Canada Goose). 로브 후디와 레이어드한 밴티지 롱 슬리브 티셔츠, 스트라투스 후디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윈드로우 보머 재킷과 라이트트레일 팬츠는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윈드로우 보머 재킷과 라이트트레일 팬츠, 자이온 트루퍼 해트는 모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익스페디션 파카와 오크라 티셔츠는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세계 곳곳의 스테이를 만나고 있죠.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 보고타·부에노스아이레스·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스트레이시티(STRAYCITY)’ 페스티벌까지 숨 가쁜 일정이었어요.

공연을 보러 오신다는 건 물론 기본적으로 애정이 있다는 뜻이겠지만 그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간과 비용처럼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서 공연장에 오시는 거잖아요. 그렇게 저희를 보러 오신 분들 앞에 서면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뿐이에요.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드리려는 건 당연하고, 무대 매너나 제스처에도 신경을 써요. 저는 랩 멤버이기도 하니까 랩을 할 때 동작도 다양하게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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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는 한의 음악을 ‘한팝(Hanpop)’이라 부를 만큼 하나의 장르로 여기죠. 쉽게 지나치는 감정도 흘려보내지 않고 음악의 재료로 쓰던데, 그 감정을 어떻게 음악으로 만들어요.

전 무척 즉흥적인 사람이에요. 그래선지 순간의 감정을 노래에 녹이는 일이 조금은 수월한 듯해요. 감정이란 우리 모두가 아는 단어로 정의하기엔 부족해요. 행복이나 슬픔 속에도 너무 많은 이름 없는 감정이 있거든요. 그런 감정을 느낄 때마다 떠오르는 구절을 메모장에 적는다든가, 노트북을 켜서 맞는 트랙을 대봐요. 그러다 ‘어, 이거 한번 작업해 볼까?’ 하면 일기처럼 적은 메모에 음가를 붙여보기도 하고요. 저만의 시스템은 없어요. 매번 다른 방식으로 노래를 만들어요.(웃음)

하나의 이미지나 문장에서 출발하는 것에 가깝네요.

그 이미지나 문장이 제 경험에서 비롯하지 않을 때도 있어요. 하나의 라인으로 시작해서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기도 하죠. 그렇게 만든 곡 중의 하나가 ‘Miserable (You & Me)’이에요. 제목도 맨 마지막에 붙였어요.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레 미제라블〉 관련 영상을 봤어요. 거기서 꼬리를 물고 나아가다가 보니 노래의 제목이 정해졌어요. 이마저도 너무 즉흥적이네요.(웃음)

말한 대로 스트레이 키즈는 빛나고 단단해 보여요. 흔들리고 달라지는 모습을 서로 지켜본 사람들과 한 팀으로 일하는 기분은 어떤가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했으니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죠. 시간이 흐르고 보니 멤버들과 그 모든 걸 함께했음을 깨달아요. 가족이 아니면 나눌 수 없는 감정을 나누는 거죠. 그걸 알아챈 순간부터는 팀을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가족도 매일 보면 지겹듯이 똑같거든요.(웃음) 하지만 멤버들이 아프지 않길, 잘 지내기를, 항상 같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늘 멤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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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던 목표에 닿은 다음엔 무엇이 동력이 되나요.

데뷔 전에는 데뷔, 데뷔 후에는 빌보드, 돔 투어 후에는 스타디움 투어처럼 새 목표가 생겼어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도 좋은 음악을 하는 가수이길 바라요. 무엇보다 미래에도 이 일을 의무가 아닌 행복이라 느끼면서 하고 있기를 꿈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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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에게 애정과 고마움을 숨김없이 표현하죠. 스테이의 사랑은 한에게 어떤 의미예요.

사랑이란 감정이 얼마나 숭고하고 대단한지, 사람들이 말하는 걸 듣고 막연하게만 상상했던 것 같아요.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됐죠. 한 사람을 조건 없이 좋아하고 응원하는 일이 무척 어렵다는 사실을요. 그런 사랑을 주는 스테이를 생각하면… 적어도 일에 있어 부끄럽지는 말자, 열심히 하고 멋있게 해내자는 사명감이 들어요.

director BIN
editor SOL
text YU
fashion YEye
photography BANG KYUHYEONG
art SERI
hair CHOI BORA
makeup JUNG BOYOUNG
assistant L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