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지난 30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5년 봄 컬렉션을 통해 발렌시아가와BALENCIAGA의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2025년 봄 컬렉션은 스포츠 업계에서 기능적 혁신을 선보여왔던 언더아머의 기술력과 발렌시아가의 대담한 창의력을 결합한 것이 특징. 두 브랜드의 기술과 감각이 만나 스포츠웨어와 하이패션의 경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이 탄생했다. 후드 집업과 티셔츠, 스웨트팬츠, 반바지, 양말을 포함한 8가지 컬렉션이 발렌시아가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로 공개됐으며, 각 제품은 언더아머와 발렌시아가의 로고를 강렬한 빨강과 검정으로 대비시켜 아이코닉함을 더했다.

언더아머의 최고 제품 책임자 야신 새디Yassine Saidi는 이번 협업에 대해 “언더아머는 보다 더 성장하려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다”라며 “언더아머가 새로운 기준을 계속 세워 나가는 가운데, 경계 확장, 하이엔드 패션의 감성, 대담한 행보를 보여주는 발렌시아가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 냈다”고 밝힌 바 있다. 

언더아머와 발렌시아가의 협업은 2025년 봄 컬렉션을 필두로 하반기에 의류, 신발, 주얼리, 모자, 가방, 가죽 제품 등이 포함된 전체 컬렉션이 발표될 예정. 더 자세한 정보는 발렌시아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 판타지,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담대하게 넘나들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이 유독 반가운 이유다.

 

©Under Armour

 

본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지금 무료로 가입하고
끊김 없이 읽어보세요!
가입하고 계속 읽기
재활용 소재로 옷을 만들며 매 시즌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실천하는 브랜드 강혁. ‘Made in Korea’, ‘Made in UK’ 등이 아닌 우리는 모두 ‘Made in Earth’. 디자이너 최강혁과 손상락이 전개하는 강혁을 통한 지구의 순환 속에서 근본의 근원을 탐구해본다.FASHIONNEWS

재활용 소재로 옷을 만들며 매 시즌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실천하는 브랜드 강혁. ‘Made in Korea’, ‘Made in UK’ 등이 아닌 우리는 모두 ‘Made in Earth’. 디자이너 최강혁과 손상락이 전개하는 강혁을 통한 지구의 순환 속에서 근본의 근원을 탐구해본다.

2020/11/28
짧은 머리, 비는 내리고.MUSICNEWS

짧은 머리, 비는 내리고.

2018/11/27
에르메스의 선을 따라 미래로.FASHIONNEWS

에르메스의 선을 따라 미래로.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