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드> 12월호
<데이즈드>는 2010년대 마지막 호를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알차고 따뜻하게 396 페이지 분량의 12월호를 준비했다.
신민아의 영원한 아름다움
CIX, 2020년대를 기대해.
단연코 올해의 뮤지션, 백예린.
우리에게는 자이언티가 있다.
영화 <벌새>의 그 박지후.
크러쉬의 색깔 있는 질주.
짱유와 닥터마틴의 런던 여행기.
바로 지금 이들의 시대가 열린다. 소금, 서동현, 블루디.
시대의 아티스트 릭 오웬스, 베로니크 니샤니앙 그리고 이동기.
2019년 LVMH 프라이즈 우승자, 테베 마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