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현아를 춤추게 만드는 오즈세컨의 리듬에 빠져 느껴라, 즐겨라, 입어라.

WE LOVE MUSIC

Text Oh Yura


도트 튈 패턴 소재와 레이스 프릴 장식을 레이어드한 듯 덧댄 로고 프린트 미니드레스는 오즈세컨(O’2nd).
이어링은 블랙뮤즈(Black Muse),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슈즈는 제프리 켐벨(Jeffrey Campbell).

 

 

 

 


폼폼 장식 보머 재킷과 줄무늬 니트 톱, 레이스 스커트는 모두 오즈세컨(O’2nd), 슈즈는 브리아나(Briana).

 

 

 

 


소매와 앞자락에 하운즈투스 체크로 포인트를 준 퍼 재킷과 레이스 드레스는 오즈세컨(O’2nd), 슈즈는 제프리 캠벨(Jeffrey Campbell).

 

 

 

 


니트 슬리브와 등판에 엠브로이더리 장식을 한 데님 재킷과 컬러 블로킹이 특징인 후디 드레스는 오즈세컨(O’2nd), 헤어밴드는 케이트앤켈리(Katenkelly),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ditor Oh Yura 
Fashion Jung Sul 
Photography Kim Hyuk 
Casting Director Choi Hanna 
Hair Shin Hyojeong 
Makeup Park Minah 
Set Choi Dahye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October prin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