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 구와 우리 히죽, 히죽 잘 놀다 갈게요.

COOL AND THE GANG


심리스 맥시코트, 언더아머와 컬래버레이션한 티셔츠, 쇼츠, 더블 유니티 캡, 참 장식을 더한 라지 사이즈의 블랙 컬러 로데오 백은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언더아머와 컬래버레이션한 윈드브레이커와 티셔츠, 팬츠, 로퍼, 엑스라지 사이즈의 블랙 컬러 벨 에어 캐리 올 백은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드레스와 코쿤 셔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보머 재킷과 톱, 디스트로이드 팬타슈즈, 민니 엑스라지 이어링, 미디엄 사이즈의 라떼 컬러 로데오 백은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심리스 맥시코트, 언더아머와 컬래버레이션한 티셔츠, 쇼츠, 삭스를 더한 힐, 더블 유니티 캡, 미니 사이즈의 페탈 핑크 컬러 르 시티 백, 미니 사이즈의 터쿼이즈 컬러 르 시티 백, 미디엄 사이즈의 라떼 컬러 르 시티 백, 미니 사이즈의 그레이 컬러 로데오 백은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올해, 페기 구와 두 번 만났다. 두 번째 만남에는 <데이즈드> 제너럴 디렉터 최지웅이 사진가로 함께했고, 두 사람이 남긴 사진에는 유쾌한 대화와 웃음 소리가 묻어 있다. ‘소리’는 추억을 남기고 회상을 가능하게 한다. 그런데 소리는 또 ‘쿨’(feat. 발렌시아가)을 만들기도 하더라. 가타부타 아무 이유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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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Text 루시(Lucy, 박소은)
Photography 지웅(Jiwoong, 최지웅)
Art 던(Dawn, 위다함)
Film 
Hair Lee Hyunwoo
Makeup Jung Suyeon
Nail Yu Seunghwi
Set Kwon Dohyung by ONDOH
Assistant 세라(Sarah, 최연경)
Photographic Assistant 모건(Mogan, 연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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