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어줘.

동경에서 만난 배우 고민시


블랙 데님 재킷은 비바스튜디오(Vivastudio), 다이아몬드 소프트 호보백은 지미추(Jimmy Choo).


매시 소재 랩 스타일 원피스는 조이 그라이슨(Joy Gryson), 스니커즈는 아식스(Asics), 삭스는 에디터의 것.


체인이 길게 떨어지는 실버 이어링은 조이 그라이슨(Joy Gryson).


블랙 데님 재킷은 비바스튜디오(Vivastudio), 다이아몬드 소프트 호보백은 지미추(Jimmy Choo).


그린 컬러 톱은 렉토(Recto), 레터링 모티프 헤어핀과 초커로 연출한 투 톤 컬러 네크리스는 모두 조이 그라이슨(Joy Gryson).


슬릿 포인트된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스트레이트 데님은 모두 조이 그라이슨(Joy Gryson), 손에 든 크리스털 체인 디테일의 블랙 페이턴트 가죽 포인티드 토 플랫 슈즈는 지미추(Jimmy Choo).

 


화이트 크롭트 셔츠는 르미아(leMia), 다이아몬드 라이트 맥시 파우더 핑크 컬러 스니커즈는 지미추(Jimmy Choo), 페이즐리 프린트된 빈티지 스커트와 삭스는 모두 에디터의 것.


톱은 르917(Le17septembre), 크롭트 재킷과 링은 모두 조이 그라이슨(Joy Gryson), 다이아몬드 라이트 맥시 화이트 스니커즈는 지미추(Jimmy Choo).

Freelance Editor Choi Sungmin
Photography Kim Yeongjun
Film Jung Bokyung 
Makeup Oh Yunhee
Hair Hanbyeol
Assistant Kim Da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