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하프 슬리브 티셔츠와 저지 소재의 팬츠, 스커트로 연출한 블랭킷은 모두 더뮤지엄비지터(The Museum Visitor).
홀로그램 포인트 재킷과 팬츠는 더뮤지엄비지터(The Museum Visitor).
불도그 워크 재킷과 플라워 페인팅 팬츠, 패딩 뮬은 모두 더뮤지엄비지터(The Museum Visitor).
프린트 재킷과 독특한 프린트가 특징인 스웨트팬츠는 더뮤지엄비지터(The Museum Visitor).
더뮤지엄비지터는 현대 팝아트를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다. 최근 더뮤지엄비지 터에 일어난 큰 변화가 있다면.
최근 사무실을 청담동에서 성수동으로 옮겼다. 덕분에 예전보다 마음이 편안하 다. 이전하면서 팀원도 몇 명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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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박문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가 앞으로 창조해 내고 싶은 세상이 궁금하다.
그저 지금처럼 의미 있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크게 성장해 또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되고 싶은 마음이다.
Fashion & Text Park Kiho
Photography Lee Jongho
Art Kang Jiung
Model Han Sungwoo
Hair & Makeup Choi Kyeongmin
Assistant Kim Yebin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August prin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