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스포츠 허브로 자리잡을 '나이키 서울Nike Seoul'

NIKE SEOUL

오는 12일 서울 명동에 '나이키 서울Nike Seoul'이 오픈한다. 총 3층 규모로 이루어진 '나이키 서울'은 디지털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도시 그리고 멤버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선보인다. '서울 속 살아 숨쉬는 스포츠 맥박’이라는 컨셉 아래, 디지털 아트리움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시할 예정. 디지털 아트리움은 NRC와 NTC 멤버의 활동 통계 데이터와 함께 브랜드 스토리와 스포츠에 대한 영감을 제공한다. 도심 속 스포츠 허브로 자리잡을 '나이키 서울'은 바로 내일부터 명동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