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로이더리 스카프가 달린 바이어스 컷 프린스 오브 웨일스 체크무늬 블레이저 재킷과 쿠튀르 레더 레깅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루이 비통 ‘1854년, 그 후’ 컬렉션의 박시 지퍼 재킷과 나노그램 스위트 드림즈 후프 귀고리는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오버사이즈 후디드 스키 재킷과 모노그램 프린트 롱 슬리브 터틀넥 톱, 티어드 스커트, 루이 비통 ‘1854년, 그 후’ 컬렉션의 도빌 백은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지퍼 디테일 매스큘린 더블 브레스트 베스트와 지퍼 디테일 오버사이즈 나일론 팬츠, 은색 마타도르 앵클부츠는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칼라리스 코트, 화이트 집업 재킷과 슬림 팬츠, 마타도르 앵클부츠, 트위스트 백은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새로운 자극을 줘서 고마워요.익숙한 것보다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할 때 더 재미있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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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지?’ 많이 생각해요. 그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Text Lee XX
Editor Oh Yura
Photography Go Wontae
Fashion Kang Yiseul
Hair Lee Sunyoung
Makeup Won Joyeon
Set Jeon Minkyu
Assistant Park Shi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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