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일,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의 새로운 9가지 쉐이드를 출시한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루즈 디올’ 라인에서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영감과 혁신을 통해 탄생한 쿠튀르 립스틱이다. 레드 피오니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입술에 수분감을 채워주고, 울트라 피그먼트의 노 트랜스퍼 포뮬러는 번지거나 묻어나지 않아 선명한 컬러를 오래도록 유지해 준다.
기존 15가지의 컬러에 시크한 누드부터 화사한 코럴 피치까지 새로운 9가지 컬러가 더해져 총 24가지 매혹적인 쿠튀르 컬러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중 소프트 브라운 컬러의 #400 포에버 누드 라인과 딥 브라운 컬러의 #500 누드 소울은 피터 필립의 천부적인 컬러 감각을 반영해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9월 1일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 SSG.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카카오 선물하기, 크리스챤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 유지되는 매트 피니시 립스틱. 한국에서 개발한 K 쉐이드로 입술을 자연스럽게 물들여주는 화사한 코럴 피치 컬러의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 330 코랄 피치 3.2g 5만 5000원대, 크리스챤 디올 뷰티(Parfums Christian Dior).
자료 출처 COURTESY OF PARFUMS CHRISTIAN DIOR
Text Hyun Jung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