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템’ 아닌데? 써도 써도 지겨워지지 않아

FOREVER MINE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이렇게 별의별 이유로 파우치 한편을 차지한 아이템은 달이 바뀌어도, 해가 바뀌어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필수 불가결’을 외치고 있다.

Text Hyun Junghwan
Art Kang Ji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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