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고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루미너스 글로우 피니쉬의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이 2월 15일 출시된다. 이 파운데이션은 스킨케어 제품처럼 피부에 스며들듯 밀착되어 피부가 숨 쉬는 듯한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게다가 피그먼트가 고르고 균일하게 발려 한번 피부에 밀착되 면 처음 연출한 컬러가*24시간 동안 원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유지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화사한 피부로 표현한다. 또 풍부한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를 케어하고 피붓결을 정돈해 NEW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을 일주일간 사용하면 피부의 번들거림이 줄어들고**, 한 달 뒤에는 피부가 더욱 탄탄해지고 빛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패키지는 디올이 표방하는 지속 가능 뷰티의 핵심으로, 재생 가능한 재활용 병과 플라스틱을 소재로 제작했다. 내장 펌프를 제외한 패키지는 모두 재활용할 수 있으며, 포장 플라스틱 사용 비율을 크게 줄이고 종이 패키지를 적극 활용해 재활용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또 루미너스 글로우 피니쉬의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과 어울리는 광택 있는 보틀이 이 파운데이션의 정체성을 잘 살려준다.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은 2월 15일 전국 디올 뷰티 매장, 디올 부티크와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날 수 있다. 

*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 여성 1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테스트  
***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자가 평가

DIOR BEAUTY

2022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을 피부 전체에 얇게 펴 발라 매끄럽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표현한다. 디올 3 꿀뢰르 트리(오)블리크 #733 코랄 글로우 아이섀도 팔레트 상단의 사틴 앰버 컬러를 눈두덩과 애교 살에 발라 자연스럽게 음영을 준 후, 같은 팔레트 하단의 피치 코랄 컬러를 눈머리에 덧발라 반짝이는 눈매를 만든다. 디올 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속눈썹에 꼼꼼하게 발라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하고, 디올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6 코랄 글로우를 브러시에 묻힌 뒤 양 볼에 부드럽게 터치해 생기를 불어넣는다. 메탈릭 피니쉬의 로즈 우드 컬러 루즈 디올 #525 셰리를 입술에 발라 모던하고 화사한 내추럴 룩을 완성한다.

미네랄 성분이 피부 본래의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개개인의 피부 톤에 맞는 톤을 연출하고, 우수한 밀착력과 커버력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한다. 투명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루미너스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2022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30ml 8만3000원대, 우아하고 절제미가 돋보이는 루미너스 벨벳 피니쉬 피부를 연출하는 2022 NEW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 30ml 8만3000원대, 디올 뷰티(Dior Beauty). 화이트 오간자 셔츠는 디올(Dior). 

DIOR BEAUTY

2022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을 피부 전체에 얇게 펴 발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표현한 후,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을 양 볼과 콧등에 가볍게 터치해 더욱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투명한 진줏빛의 스틱 글로우 #005 오팔 글로우를 C존에 덧발라 얼굴에 반짝임을 더한다. 디올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 팔레트 왼쪽 상단의 핑크 누드 브라운 컬러를 눈두덩 전체와 애교 살에 베이스로 발라 음영을 준 후, 같은 팔레트 왼쪽 하단의 라이트 골드 컬러로 입체감을 주고 오른쪽 상단의 시머한 크림 컬러로 반짝이는 눈매를 만든다. 디올 5 꿀뢰르 꾸뛰르 #649 오른쪽 하단의 딥 브라운 컬러를 눈머리와 눈꼬리에 아이라인으로 연출한 후,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속눈썹에 발라 에지 있는 눈매를 표현한다. 부드러운 벨벳 피니쉬의 핑크 베이지 컬러 루즈 디올 #720 이콘을 입술 전체에 발라 MLBB 립을 만들고, 네일에 산뜻한 누드 컬러 디올 베르니 #108 뮈게를 발라 우아한 내추럴 뷰티를 완성한다.

아이리스와 야생 팬지, 장미 등 풍부한 플로럴 스킨케어 베이스 성분이 수분을 공급하고 매끄럽고 아름다운 피붓결을 선사한다. 우수한 밀착력과 커버력으로 하루 종일 은은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루미너스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2022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30ml 8만3000원대, 디올 뷰티(Dior Beauty). 

미네랄 성분이 피부 본래의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개개인의 원래 피부에 맞는 톤을 연출하고, 하루 종일 지속되는 커버력과 밀착력으로 투명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루미너스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풍부한 플로럴 스킨케어 베이스 성분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피부가 숨 쉬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피부 톤과 피부 표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열네 가지 셰이드의 2022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30ml 8만3000원대, 디올 뷰티(Dior Beauty).

카울넥 맥시 드레스와 화이트 엠보싱 카프스킨 스니커즈, 골드 피니시 메탈 소재의 디올 메탈릭 벨트는 모두 디올(Dior). 

Editor Yoo Eunyoung, Oh Yura
Fashion Lee Yunmi
Photography Kang Hyeawon
Art Song Yuli
Hair Lee Seonyeong
Makeup Lee Myeongsun
Nail Park Eunkyung(Unistella)
Set Shin Hoseung
Florist HA I I HWA
Assistant Min Jimin, Hyun Junghwan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January print issue.